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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북보건대, 신중년 건강한 식생활 지원 ‘시니어 요리 지도 수료 과정’ 성료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6/26 17:08 수정 2026.06.26 17:08
건강한 식생활부터 생활 자립 역량 강화까지… 실습 중심 요리 교육 지원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2026 신중년 도약 플랫폼 사업 시니어 요리 지도 수료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김천시 재가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실천 능력과 일상생활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6월 9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6회, 18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경북보건대학교 강의실과 리나쿠킹 요리 실습실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기초 요리 이해 및 위생교육 ▲간단한 밑반찬 만들기 ▲한 끼 식사 구성 실습 ▲건강식 요리 실습 ▲식재료 활용 요리 ▲종합 요리 실습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관리 방법과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요리 기술을 익혔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요리 교육을 넘어 건강관리 능력과 자기주도적 생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어 참여자들의 실생활 적응력 향상에 기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직접 요리를 만들고 함께 나누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었으며, 건강한 식생활 습관 형성과 사회적 교류 확대의 계기를 마련했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이번 교육은 신중년 세대가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스스로 삶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RISE 사업을 통해 신중년 도약 플랫폼 사업,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자격증 과정 등 다양한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평생학습 거점대학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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