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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김천대,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 인재양성 대학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6/26 17:01 수정 2026.06.26 17:01
전국 간호·보건계열 다수 보유
취업률 전국 상위권 유지하며 인재 양성

 

1978년 개교한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48년의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간호·보건 분야의 강점과 미래 신산업 특성화를 통해 지역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김천대학교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간호·보건계열을 운영하며 전문 의료인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간호학과는 한국간호교육평가원 간호교육인증(2025~2030)을 획득했으며, 일반대학원 간호학 석·박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방사선학과는 전국 최초 방사선 교육인증을 획득했고, 치위생학과는 국가시험 전국 수석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우수한 교육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스마트모빌리티학과 역시 미래자동차와 자율주행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지역 전략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천대학교는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해외 60개국 300개 대학 및 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글로벌 교류와 외국인 유학생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교육부 RISE 사업(2025~2029), 대학혁신지원사업, KU시티사업 등에 선정되어 안정적인 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취업 경쟁력도 우수하다. 최근 3년(2023~2025년 공시 기준) 평균 취업률 72.7%를 기록하며 대구·경북 4년제 대학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취업·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과 진로 상담, 기업 탐방 등을 운영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있다.

 

2027학년도에는 4대 특성화 단과대학·1학부·20개 학과 체제로 학사구조를 개편한다. 정원 외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전담학과로 한국어학과, AI융합학과, 해양수산경영학과를 신설해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자율전공학부를 확대해 학생 중심의 미래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축구, 유도, 배드민턴, 스쿼시, 육상 등 GU스포츠단은 전국대회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70여 종의 장학금과 신입생 우선 생활관 배정, 통학버스 운영, 김천시 기숙사비 지원 등 다양한 학생 복지제도도 제공하고 있다.

 

 

 

 

김천대학교는 우수한 교육 경쟁력, 높은 취업률, 글로벌 네트워크, 미래형 학사구조를 기반으로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 인재양성 대학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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