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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천시, 귀농‧귀촌 희망자 사로잡은 팜투어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6/18 11:28 수정 2026.06.18 11:28
현장 체험과 선배 귀농인 멘토링으로 정착 자신감 상승


김천시는 지난 13일 구성면 「장만나는 치유카페」와 조마면 「행복한 표고농원」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타 시군 도시민 및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 30명을 대상으로 팜투어를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김천시 귀농 정책과 농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고추장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으며,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한 시골 음식을 맛보며 김천 농산물의 우수성을 체험했다. 이어 표고버섯 수확과 표고차 만들기 체험을 통해 농촌의 생산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귀농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해 귀농 준비 과정과 정착 경험, 성공 사례 등을 공유하며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선배 귀농인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권명희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팜투어가 김천의 아름다운 농촌과 우수 농산물을 알리고,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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