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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서장 권윤섭)는 24일 오전 10시 김천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400여명과 같은 날 오후 2시 경북보건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외국인 범죄예방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들이 한국의 법과 문화를 잘 몰라 범죄에 연루되거나 범죄 피해를 입는 경우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선제적으로 진행됐다.
대한민국 형사법 기초, 마약류 범죄, 보이스피싱 종류 및 가담 사례, 교제폭력·스토킹 범죄 예방, 범죄 피해를 당했을때 지원방법, 무면허·음주운전 예방 및 112신고 요령 등 외국인이 한국 생활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고,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동시통역도 함께 진행하여 교육 효율을 높였다.
김천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언어‧문화적 차이와 국내법 인식 부족으로 범죄 피해를 당하는 사례가 없도록 지속적인 범죄예방 활동을 펼쳐 범죄로부터 안전한 김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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