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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문 아마추어 골프선수단 공식 출범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4/17 13:36 수정 2026.04.17 14:11
17일 루나카페서 창단식…경북 대표해 한국 미드아마추어 대회 석권 도전


경상북도를 대표할 순수 아마추어 골프 선수단이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미세스문 아마추어 골프선수단’은 지난 17일 김천 농소면에 위치한 루나카페에서 창단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미세스문 침구 대표인 문진영 구단주를 비롯해 김재구 단장과 선수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나눴으며, 김현수 경북골프발전협의회 회장과 강봉석 전 경북골프협회 전무도 함께 자리해 창단을 축하했다.

 

 

이번 선수단 창단은 지역 내 우수 아마추어 골퍼들을 한데 모아 전국 규모의 한국 미드아마추어 골프대회 등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경북 골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선수단 운영을 통해 ‘미세스문 침구’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기업과 지역 스포츠가 상생하는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도 담고 있다.

 

 

선수단은 경험과 실력을 겸비한 인원으로 구성됐다. 김재구 단장을 중심으로 장진규 부단장, 오상호 총무가 운영을 맡으며, 선수로는 이대희, 정영호, 전인대, 서성권, 신인식, 권영윤, 손대복 등이 이름을 올렸다.

 

 

문진영 구단주는 이날 인사말에서 “경북을 대표하는 아마추어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선수단이 전국 대회에서 지역의 저력을 알리는 것은 물론, 미세스문 브랜드 역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스포츠와 기업이 상생하는 건강한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재구 단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단의 단장을 맡게 돼 책임감이 크다”며 “체계적인 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각종 미드아마추어 대회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경북 골프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세스문 아마추어 골프선수단은 창단식을 계기로 체계적인 훈련에 돌입해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향후 각종 미드아마추어 대회에 출전해 성과를 거둘 계획이다.

 

지역 골프계 관계자는 “기업 후원과 아마추어 선수들의 열정이 결합된 이번 창단은 지역 스포츠 활성화는 물론 기업 홍보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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