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김천지역 후보 구도가 사실상 확정됐다. 공관위는 15일 제10차 회의를 열고 기초단체장 및 지방의원 공천 방식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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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장 배낙호 ‘단수추천’…사실상 공천 확정
이번 공천에서 김천시장 후보는 배낙호 후보가 단수추천을 받으며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이에 따라 김천시장 선거는 배 후보를 중심으로 한 선거 구도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 광역의원…1선거구 단수, 일부 지역 경선 거쳐 확정
광역의원 공천에서는 김천 제1선거구 최병근 후보가 단수추천을 받았다. 제2선거구와 제3선거구는 경선을 통해 각각 이우청, 조용진 후보로 확정되며 경쟁을 거쳐 후보가 결정됐다.
■ 기초의원…김천 전 지역 단수추천
기초의원 공천은 김천 전 선거구에서 단수추천으로 마무리됐다. 선거구별 후보는 다음과 같다.
△나선거구: 송치종, 이상욱, 김응숙
△라선거구: 최완열, 박대하
△마선거구: 김세호, 김석조
△바선거구: 노하룡, 박근혜
△사선거구: 이순식, 오세길, 윤영수
(성명 기호순)
다만 가선거구와 다선거구는 이번 발표에서 제외되며 아직 공천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향후 추가 논의를 통해 결정될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이번 공천 결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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