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정치

“더 시원하고 더 새롭게, 김천포도축제 달라진다”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4/08 15:18 수정 2026.04.08 15:18
김천포도축제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

 

김천시는 지난 7일 2026년 김천포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김천포도축제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축제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 가이드라인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상황을 반영하여,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형 축제운영방향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물놀이 시설 도입, 야간 프로그램 확대, 쿨링존 조성 등 다양한 폭염 대응 콘텐츠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기존 포도중심에서 벗어나 자두·복숭아 등 지역 대표 과일을 함께 활용하는 통합형 과일 축제로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되었다. 이를 통해 김천 농산물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축제 운영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 가이드라인도 함께 논의되었다. 폭염 대응을 위한 그늘막 및 냉방시설 확충, 안전요원 및 의료 인력 배치, 음식 위생관리 강화, 체계적인 교통 및 주차 관리 방안 등이 주요 내용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축제의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설정했다.”라며 “차별화된 콘텐츠와 안전한 운영을 통해 전국 대표 여름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프로그램 고도화 및 홍보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김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2새로고침
이름 비밀번호
  • 수로야
    2026/04/10 07:57
    축제 해봐야 장사꾼들 득실거림
    남는게 있어야 되지 축제는 개뿔 장사축제지
    전국 축제는 다 똑같은것 장사치들  입찰해서 이득 남기는게 축제아닌가?
    관리열기
  • 수로야
    2026/04/10 07:55
    축제 해봐야 장사꾼들 득실거림
    남는게 있어야 되지 축제는 개뿔 장사축제지
    관리열기
TOP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