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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결단과 뚝심’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고향 김천서 세 몰이...“경북 대전환 완수할 것”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4/05 17:20 수정 2026.04.05 17:53
당협 사무소 방문해 열렬한 환호 속 눈시울 붉혀
AI·관광·농업 중심의 미래 비전 제시하며 지지 호소


3선 도전에 나선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가 5일 자신의 고향인 김천을 찾아 민심 공략에 돌입했다. 

 


이날 이 예비후보는 당원들의 열렬한 환대 속에 눈시울을 붉히며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본선 승리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김천을 찾은 이철우 예비후보는 먼저 국민의힘 김천시당원협의회 사무소를 방문했다. 

 


사무소에는 많은 당원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이철우’를 연호하며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지지자들의 환호에 화답하던 이 예비후보는 감격에 겨운 듯 잠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 예비후보는 ‘결단과 뚝심, 경북은 이철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 ▲경상북도의 대전환 ▲보수 정치의 기반 수호를 천명했다. 그는 "남은 생,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몸 바치기로 결심했다"며 "고향 김천의 힘을 바탕으로 경북의 자존심을 지키고 미래를 바꾸는 대전환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 정계 인사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철우 지사님께서 그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애써오신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힘을 보탰다. 

 


배낙호 시장 역시 “이 지사님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경상북도를 이끌어오신 검증된 지도자”라고 격려했다.

 


전종만 읍면동당협협의회장과 최병근 도의원도 응원 메시지로 이철우 예비후보의 행보에 힘을 보탰다. 이외에도 지역 주요 인사를 비롯한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향후 도정 방향에 대해 "AI(인공지능)와 첨단 기술이 접목된 농업, 그리고 경북의 강점을 살린 관광 산업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구체적인 미래 먹거리 전략을 제시했다.

 

 

당협 사무소 일정을 마친 이 예비후보는 이어 김천 지역 농업인 단체장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으며, 전통시장 등 민생 현장을 누비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행보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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