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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금릉초등학교(교장 김형환) 수영부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다이빙 명문 학교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다.
금릉초 수영부 소속 학생 4명(이시우, 나은우, 강다율, 최상빈)은 지난 13일부터 김천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된 ‘제16회 김천전국수영대회’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가감 없이 발휘했다.
특히 5학년 나은우 학생은 독보적인 기량으로 1m 스프링보드 다이빙 1위, 플랫폼 다이빙 3위를 기록하며 금메달과 동메달을 동시에 목에 걸었다. 나 선수는 평소 성실한 훈련 태도를 바탕으로 실전에서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여 현장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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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및 신입 부원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올해 처음 입부한 6학년 이시우 학생은 짧은 경력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경기 태도로 향후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다이빙 3종목에 출전한 4학년 강다율 학생은 포기하지 않는 근성으로 완주하며 다음 대회의 기대감을 높였으며, 3학년 최상빈 학생은 짧은 훈련 기간에도 불구하고 개인 기록을 대폭 단축하며 눈에 띄는 발전 속도를 보였다.
금릉초등학교 수영부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단순한 성적을 넘어, 한계에 도전하고 노력하는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김형환 금릉초 교장은 “어려운 훈련 과정을 견디고 학교의 명예를 빛낸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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