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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적 사랑을 받은 만화 캐릭터 ‘독고탁’의 고(故) 이상무 화백 자녀이자 독고탁컴퍼니를 이끌고 있는 박슬기 대표가 나영민 김천시장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으며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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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대표는 16일 오후 3시, 나영민 예비후보 선거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나 후보와 함께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 의사를 공식화했다. 박 대표는 단순한 지지를 넘어 나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아 당선을 위해 끝까지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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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고탁의 정신과 나영민의 뚝심은 닮은꼴
박 대표는 지지 배경에 대해 “구시가지가 허물어져 가는 모습을 보며 문화예술인으로서 늘 가슴이 아팠고, 이를 문화와 예술의 힘으로 다시 살려야 한다는 생각을 오랫동안 해왔다”며, “평소 이 고민에 대해 꾸준히 소통이 되고 진심으로 공감해 준 유일한 분이 바로 나영민 후보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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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콘텐츠·스포츠 결합한 ‘새로운 김천’ 비전 공유
나영민 예비후보는 “우리 세대에게 희망의 상징이었던 독고탁의 가족인 박슬기 대표께서 후원회장을 맡아주시니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독고탁이 역경을 딛고 다시 일어섰듯, 저 나영민도 김천의 경제와 문화를 다시 일으켜 세워 시민 여러분께 자부심을 드리는 시장이 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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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앞으로 김천이 가진 소중한 자산에 문화 콘텐츠와 스포츠를 결합해 새로운 도시 브랜드를 만들고, 특히 소외된 원도심에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는 데 뜻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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