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를 통해 시민들의 창작 활동을 돕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김천에서 문을 열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3월 9일 한국문인협회 김천지부 세미나실에서 민경탁 시인이 진행하는 ‘평생교육 글쓰기 무료 강좌’가 개강했다. 이번 강좌는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과 예비 문인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정년퇴임 이후 지역 문학 발전을 위해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민경탁 시인은 이번 강좌에서 시와 수필과 칼럼을 중심으로 글쓰기의 기초와 표현 방법, 실제 창작 과정 등을 지도한다. 강의는 오는 6월까지 총 1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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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로 풀어내는 실습을 통해 글쓰기의 기본 구조와 표현력을 익히게 된다. 특히 일상 속 이야기를 기록하는 글쓰기를 통해 시민 누구나 문학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강좌는 무료로 운영되며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수업 기간 중에도 수시로 참여할 수 있다.
강좌 신청 및 문의는 전화(010-9909-925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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