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체육회가 오는 4월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종목단체와 함께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김천시체육회는 13일 오후 김천실내사격장 2층 회의실에서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과 김동열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 김태홍 회원종목단체회장협의회장 및 각 종목단체 회장 및 전무이사, 전성필 김천시 스포츠산업과장, 김천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체전 준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성호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그동안의 준비 추진 경과 보고와 향후 일정 공유, 주요 현안에 대한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체육회는 지난 2월 선수단 단복 심사를 시작으로 각급 학교장 협의, 선수 참가 신청 등록 등 대회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천시는 시부 30개 종목 가운데 야구를 제외한 29개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김천시 선수단은 대회 개막일인 4월 3일 결단식을 가진 뒤 선수단 240여 명이 안동·예천 일원으로 이동해 4일간의 열전에 참가한다.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은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종목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김천시 체육의 저력을 보여주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리며, 도내 23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등 2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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