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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주평통 김천시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방향 의견 수렴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3/09 13:16 수정 2026.03.09 13:21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천시협의회(협의회장 유윤자)는 9일 오전 11시 김천시청 대강당에서 자문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김천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윤자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평화공존을 위한 현실적 접근과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며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국민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대행기관장인 배낙호 김천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평화와 통일은 우리 모두가 함께 준비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민주평통 김천시협의회가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평화통일 기반을 다지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은 “통일은 대화와 공감에서 시작된다”며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김천시협의회는 지역 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과 사회적 대화를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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