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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천시협의회(협의회장 유윤자)는 9일 오전 11시 김천시청 대강당에서 자문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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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김천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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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자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평화공존을 위한 현실적 접근과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며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국민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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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기관장인 배낙호 김천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평화와 통일은 우리 모두가 함께 준비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민주평통 김천시협의회가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평화통일 기반을 다지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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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은 “통일은 대화와 공감에서 시작된다”며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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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문위원들은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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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천시협의회는 지역 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과 사회적 대화를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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