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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개령면 덕촌리에 K-드론지원센터 착공…드론으로 여는 김천 미래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3/04 20:50 수정 2026.03.04 22:47


K-드론지원센터 착공식이 4일 오후 개령면 덕촌리에서 이남억 경북도공항투자본부장, 정용식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황호원 항공안전기술원장, 송언석 국회의원, 배낙호 김천시장, 김천시의회 나영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경북도의회 최병근 조용진 박선하 도의원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K-드론지원센터는 대지면적 4,350㎡, 건축면적 1,563㎡(473평), 총면적 2,987㎡(903평)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총 사업비는 166억 원으로 드론 기체 및 부품의 성능 평가를 위한 시험·분석 장비실, 개발 및 테스팅을 위한 개발지원실·제작지원실·테스팅룸, 기업입주 등 드론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공간으로 구축된다. 또한 드론 부품 국산화 지원을 위한 측정용 시험 장비 10종, 기체 제작 장비 8종의 장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송언석 국회의원은 “K-드론지원센터가 김천시 드론 산업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자리 잡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기반 시설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K-드론지원센터는 단순한 연구시설이 아니라 기업이 모여서 자유롭게 연구하고, 실증하는 공간으로 그동안 수입에 의존했던 드론의 핵심부품을 국산화시키는 전략기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VTOL(수직이착륙기) 등 첨단 드론 기술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장비를 제공하여 드론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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