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

김천상의, 2026년도 정기의원총회 “지역경제 지속성장에 최선”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2/27 18:37 수정 2026.02.27 18:37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는 27일 오전 11시 회의소 2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상공의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헌 사무국장의 사회로 회장 인사, 전차회의록 결의내용 보고, 의원 변동사항 보고, 감사보고, 임원 보선(안), 202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안), 2025년도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의 안건이 차례로 진행됐다.

 

안용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상공의원과 회원사 대표들의 헌신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 역시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예측하기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쉽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실질적인 기업 지원과 현장 중심의 정책 제안을 통해 지역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보고된 결산사업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김천상공회의소는 ▲소통과 교류를 통한 협력관계 강화 ▲기업의 지속 성장 및 경쟁력 강화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사무국 운영의 효율성 극대화 등 4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유관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상공인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정책 설명과 건의 활동을 병행했으며, 분야별 세미나·간담회·설명회를 개최해 회원사의 경쟁력 제고에 힘썼다.

 

아울러 시니어 인턴십, 청년 일자리 로컬 솔루션 프로젝트, 기업 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등을 통해 기업 인력난 해소를 지원했으며, 상공회 및 경영자발전협의회 등 각종 협의체를 통한 교류 활성화에도 주력했다.

 

이와 함께 회원사 및 유관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표창 수여와 추천을 실시하고, 회원사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상공인 사기 진작에도 기여했다.

 

중앙부처 및 지자체 위탁사업 운영, 국가기술자격검정사업, 원산지증명서 발급, 회관 대여사업, 공동인증서 발급 업무 등 각종 대외·대민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수행해 상공회의소 운영의 내실화와 수익 기반 강화에도 힘쓴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데일리김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새로고침
이름 비밀번호
TOP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