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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천대 최고경영자과정 총교우회 제11대 김삼덕 회장 취임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2/26 22:37 수정 2026.02.26 22:49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 개최…신임 회장단 공식 출범

 

김천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총교우회 제11대 회장에 김삼덕 수석부회장이 선출돼 26일 오후 6시 학교 대학극장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김천대 최고경영자과정 총교우회는 이날 오후 5시 정기총회를 열고, 오후 6시에는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에는 김기인 총교우회장을 비롯해 김삼덕 수석부회장, 여영각·이영목 부회장 등 임원진과 정용현 제4대 회장, 김주록 제9대 회장을 포함한 1~15대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식순에 따라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승인 건,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결정 건, 2026년도 임원 선출 건 등을 상정해 의결했다. 또 기타 안건으로 감사 회비 전액 면제 안건이 가결됐다.

 


김기인 회장의 이임과 김삼덕 회장의 취임을 알리는 이‧취임식에는 윤옥현 총장, 박보생 평생교육원장, 홍상민 최고경영자 주임교수를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과 배낙호 시장, 최병근 도의원, 김응숙·우지연 시의원, 최한동 시 체육회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총교우회 회장단과 임원, 회원들도 함께해 이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임 회장이 신임 회장에게 깃발을 전달하고, 김삼덕 회장이 힘차게 깃발을 흔들며 제11대 총교우회 회장단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윤옥현 총장은 지난 1년간 총교우회를 단합과 화합으로 이끈 김기인 회장과 이지응 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김삼덕 회장은 김기인 회장에게 총교우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에 감사의 뜻을 담아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이지응 사무국장을 비롯한 10기 임원진에게 감사패를 전하고 제11기 임원진을 위촉했다.

 

 

제11대 총교우회 회장단은 김삼덕 회장을 중심으로 변성진 사무국장, 방재화 재무국장, 김진호 사무차장, 박진우 골프팀장, 도상길 등산팀장, 김경희 골프총무, 정문숙 등산총무 등으로 구성됐다.

 

 

김기인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1년간 저를 도와 수고해 준 집행부 이지응 사무국장을 비롯한 임원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장으로서 보낸 시간을 소중히 간직하며 앞으로도 총교우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삼덕 회장이 총교우회를 잘 이끌어 갈 것으로 믿는다”며 취임을 축하했다.

 

 

김삼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촘촘하고 단단한 교우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모교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대학 발전에 기여하고, 원우들의 자긍심을 높이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교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배낙호 시장, 윤옥현 총장, 최한동 체육회장이 총교우회의 발전을 기원하는 축사를 전했다.

 

 

김천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은 2012년 3월 발족해 현재까지 15기를 거치며 약 4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역을 대표하는 최고경영자과정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수료생을 중심으로 구성된 총교우회는 지역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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