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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김천시, 지좌동 시작 23일부터 내달 12일까지 22개 읍면동 순회 소통 간담회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2/23 17:26 수정 2026.02.23 17:28
주민 의견 경청·시정 방향 공유… 현장 중심 소통 행정 강화


김천시가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월 23일 지좌동을 시작으로 3월 12일까지 관내 2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 읍면동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지역별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6월 첫 순회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자리로, 현장 중심 행정 실현을 위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간담회에는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한 관련 국·소장들이 함께 참석해 주민들의 질의에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고, 시가 추진 중인 주요 시책과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23일 지좌동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치매안심센터 이전에 따른 유휴부지 활용, 김천대교 종점부 교통사고 위험 구간 개선, 김천소년교도소 이전 및 부지 활용 방안, 운곡 소하천 데크길 확장, 황산공원 둘레길·조명시설 확충, 감천삼거리 상습 침수 구간 배수 개선 등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건의를 제시했다.

 


현장에서 제시된 건의 사항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와 향후 추진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순차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읍면동을 직접 찾아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듣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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