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경북체육회, 김천서 회원종목단체장 간담회...도민체전.전국체전 필승 다짐하고 경북 체육 결속 다져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1/21 17:47 수정 2026.01.21 17:48


경상북도체육회가 21일 오후 4시 김천시청 회의실에서 67개 회원종목단체의 결속을 다지고 경북 체육의 새해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2026 경북회원종목단체 회장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김동열 경북종목단체장협의회장,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시군체육회장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각 종목단체 회장단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체육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대회 준비 전략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총회는 6월 지방선거 일정에 따라 예년보다 앞당겨 치러지는 제64회 경북도민체전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올해 도민체전은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하는 만큼, 시·군 간 협력과 경기 운영의 완성도가 대회 성공의 핵심 과제로 꼽히고 있다.

 


김점두 도체육회장은 “2026년은 경북 체육이 다시 한 단계 도약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올해 도민체전은 4월 안동·예천 분산 개최라는 특수성이 있는 만큼, 각 종목단체에서 경기 운영과 선수 관리에 더욱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체전의 성공을 발판 삼아 10월 제주 전국체전에서도 경북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 경북 체육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체육인 여러분이야말로 경북의 자부심"이라며 "김천시의회 역시 도민체전의 성공 개최와 전국체전에서의 선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격려했다.

 


김동열 협의회장은 "도민체전과 전국체전은 종목단체와 시•군 체육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종합 무대"라며 "안동•예천 공동 개최라는 의미 있는 도전에 시·군 체육회가 적극 협력해 현장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최한동 시체육회장은 축사를 통해 "경북 체육의 중심인 종목단체 회장님들을 김천에서 만나게 돼 뜻깊다"며 "이번 총회가 도민체전과 전국체전의 성공을 위한 결집의 장이 되길 바라며, 김천시체육회도 경북 체육 발전을 위해 항상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5년도 회비 집행 내역과 결산을 공유하고, 2026년도 종목단체 운영 방향과 제도개선 사항, 현안 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협의를 이어갔다.

  





 

저작권자 © 데일리김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새로고침
이름 비밀번호
TOP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