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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의장 나영민)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새해 의정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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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나영민 의장과 의원들은 충혼탑을 찾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 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새해 의정활동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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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전에 관내 무료급식소인 공양방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새해 첫날을 더욱 뜻깊게 보냈다.
의원들은 직접 식사를 나르며 어르신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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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민 의장은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을 되새기고, 지역 어르신 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으로 한 해를 시작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2026년은 제9대 의회가 마무리되는 해이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을 섬 기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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