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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10일 오전 9시 만랩스크린골프아카데미에서 ‘제2회 경북보건대학교 총장배 스크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며 겨울 추위 속에서도 열띤 화합과 경쟁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2025학년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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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직 총장은 환영사에서 “학업과 직장을 병행하며 노력하는 경북도민대학 학생들이 오늘만큼은 마음껏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파크골프는 세대와 체력을 뛰어넘어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스포츠로, 이번 경험이 건강과 네트워크, 배움의 기쁨을 더욱 풍성하게 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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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안내 후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조별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스크린 파크골프를 통해 실력을 겨루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어진 시상식과 행운권 추첨 행사에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이 이어졌다.
지난 1회 대회가 김천 시민 전체가 참여한 대규모 행사였다면, 올해 2회 대회는 경북도민대학 석사·학사 과정 학생 10개 조가 출전해 보다 교육적이고 집중도 높은 경기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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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생활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파크골프 기반 교류 프로그램과 스포츠 커뮤니티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형 스포츠로 세대 간 소통과 건강한 여가 문화 조성에 효과적인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경북보건대는 내년 개교 7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스포츠·문화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하게 마련할 계획이다. 대학 측은 파크골프를 비롯한 세대 통합형 행사와 지역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의 건강한 소통과 여가문화를 이끄는 생활 공동체형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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