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의장 나영민)는 의회 로비에서 ‘Art in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회장 도재모) 초대전을 열었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김천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작가 70여 명이 참여해 회화, 서예,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70여 점을 선보였다. 각 작품에는 작가의 개성과 예술 세계가 녹아 있어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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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4시 열린 개막식에는 김천시의회 이승우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경북도의회 최병근 의원, 김천시 김동진 행정지원국장과 김영택 문화홍보실장 등 내빈과 김천예총 최복동 회장, 김천미협 도재모 회장과 회원들, 경북미협 지승호 회장, 대한민국전통공예미술협회 안진석 이사장, 청송미협 이은도 회장, 칠곡미협 김선경 회장, 김천서각협회 문상연 회장 등 문화예술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미술문화 발전을 위해 마련한 전시를 함께 축하했다.
이승우 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초대전은 시민과 예술이 가까워지는 뜻깊은 자리로, 의회가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숨 쉬는 열린 시민의 공간으로 자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재모 김천미협 회장은 “이번 전시를 위해 전시 공간을 개방해 주신 김천시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오는 22일까지 김천시의회 1~3층 로비에서 열리며, 관람은 무료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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