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축구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18회 김천시장기 축구대회'가 25일 막을 올리고 이틀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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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체육회가 후원하고 김천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신음근린공원 및 김천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관내 축구협회에 등록된 17개 클럽팀이 청년부, 장년부, 노장부 등 연령별로 구분하여 출전, 우승을 향한 뜨거운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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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대회는 등록된 김천시 축구협회 소속 선수만 참가할 수 있으며, 청년부의 경우 2년제 대학이상 전문 축구과 등록 선수의 출전을 제한해 생활체육 중심의 순수 아마추어 대회로의 의미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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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첫날인 25일 오전 10시에는 개회식이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 최병근 조용진 박선하 도의원 등 많은 내빈과 오방수 김천시축구협회장과 참가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방수 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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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김천시장기 우승기 반납 및 전달식, 선수·심판 대표 선서, 시체육회 격려금 전달이 진행됐으며, 내빈들의 개회사와 격려사, 축사를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간의 화합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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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낙호 김천시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번 대회가 동호인들의 친목을 다지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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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이틀간의 경기 일정 동안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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