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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김천시장기 축구대회 개막…순수아마추어 생활체육 축제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5/10/25 13:12 수정 2025.10.28 11:29
25~26일 신음근린공원 및 김천보조경기장서 17개 참가팀 열전


생활체육 축구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18회 김천시장기 축구대회'가 25일 막을 올리고 이틀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김천시체육회가 후원하고 김천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신음근린공원 및 김천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관내 축구협회에 등록된 17개 클럽팀이 청년부, 장년부, 노장부 등 연령별로 구분하여 출전, 우승을 향한 뜨거운 경쟁을 펼친다.

 


 

특히 올해 대회는 등록된 김천시 축구협회 소속 선수만 참가할 수 있으며, 청년부의 경우 2년제 대학이상 전문 축구과 등록 선수의 출전을 제한해 생활체육 중심의 순수 아마추어 대회로의 의미를 강화했다.

 

 

대회 첫날인 25일 오전 10시에는 개회식이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 최병근 조용진 박선하 도의원 등 많은 내빈과 오방수 김천시축구협회장과 참가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방수 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천시장기 우승기 반납 및 전달식, 선수·심판 대표 선서, 시체육회 격려금 전달이 진행됐으며, 내빈들의 개회사와 격려사, 축사를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간의 화합을 기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번 대회가 동호인들의 친목을 다지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선수들은 이틀간의 경기 일정 동안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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