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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칭)경상북도교육청 김천도서관 건립 사업 설명회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5/10/16 17:49 수정 2025.10.16 17:49
학생과 시민이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예정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모태화)은 16일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가칭)경상북도교육청 김천도서관 건립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조용진 부위원장, 도의회운영위원회 최병근 부위원장, 경상북도교육청 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 등 관계자를 비롯해 학부모와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김천도서관 건립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김천도서관 건립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건립 방향, 특화 방안, 기본계획 및 공간 구성 등 구체적인 추진 계획이 소개되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다양한 시민 의견이 제시됐다.

 

한 시민은 “자연친화적이고 현대화된 시설, 이용 공간 확충과 넓은 주차장 확보를 통해 시민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칭)경상북도교육청 김천도서관은 김천시 아포읍 송천리 1255-27번지 외 4필지, 총 부지 4,770㎡에 연면적 3,000㎡(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250억 원이 투입되며, 공공건축심의와 설계공모, 건축 공사를 거쳐 2029년 3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모태화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가칭)경상북도교육청 김천도서관은 학생에게는 배움의 장, 주민에게는 쉼과 교류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도서관으로 조성해 김천의 교육·문화 균형 발전에 기여하겠다. 앞으로도 도교육청, 김천시, 도의원 및 시의원 등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삶과 함께하는 도서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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