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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25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제15회 장애인 한마음 스포츠대회를 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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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장애인생활체육회(회장 김상돈)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배낙호 시장, 시의회 이승우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이우청 최병근 박선하 도의원, 최한동 시체육회장, 김상돈 장애인생활체육회장, 김재경 지적발달장애인김천협회장을 비롯한 각 장애인협회장 등 많은 내빈과 장애인 생활체육인 1,000여 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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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신장장애인 이정호 시지부장의 멋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내빈소개, 유공자 표창, 격려사, 축사, 경품추첨, 점심 식사와 종목별 경기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 종목은 한궁, 게이트볼, 육상, 슐런, 후크볼, 팔씨름, 박 터트리기, 줄다리기 등으로 다양하게 마련돼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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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체육 발전과 권익 증진에 기여한 9명의 유공자가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는 ▲권정원(대한한궁협회 김천시한궁협회 교문) ▲박현숙(참빛봉사회 사무국장) ▲이병율(한국척수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장) ▲김진옥(용인대백호태권도장 관장) ▲경북보건대 보건복지과 ▲강정남(경북장애인부모회 김천시지부) ▲정용호(경북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김천시지회) ▲전종철(한국농어촌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 ▲송우규(경북시각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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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돈 김천시장애인생활체육회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마음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라며 “체육을 통해 더 큰 희망과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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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낙호 시장은 격려사에서 “장애인 생활체육은 건강과 자립은 물론 사회통합의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시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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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과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웃고 어울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의회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권익 신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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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동 시체육회장도 “체육은 사람을 하나로 묶어주는 가장 강력한 매개체”라며 “오늘 대회를 통해 김천 장애인 체육인들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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