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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김천대RISE사업단, 대학부설 장례지도사‧요양보호사 교육원 신설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5/09/23 13:02 수정 2025.09.23 13:02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RISE사업단은 경상북도로부터 장례지도사 및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신설된 ‘김천대학교 부설 장례지도사교육원(경북-제30호)’과 ‘김천대학교 부설 요양보호사교육원(경북-2025-제0004호)’은 각각 오는 10월부터 수강생을 모집하고 본격 운영한다.

 

두 교육원 모두 교내에 설치·운영되며, 이론 강의실과 실습실, 상담실, 휴게공간 등 교육에 필요한 시설을 완비했다.

 

먼저 장례지도사교육원은 보건·장례 분야의 전문 교수진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한다. 급속한 고령화와 더불어 증가하는 장례서비스 수요를 반영해 전문성과 인문적 소양을 겸비한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장례·상조 산업의 질적 성장 견인을 목표로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공중보건, 장사시설관리, 위생관리, 장사법규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지역 내 장례식장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기간은 오는 10월 13일부터 시작되며, 실습 과정을 포함해 총 300시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현장실습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이 자격 취득 후, 곧바로 장례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키우게 된다.

 

장례지도사 국가자격증은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수강생들은 장례식장, 장례문화원, 병원 장례식장, 상조업체 등 다양한 장례·상조 관련 기관에서 근무할 수 있으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적 역할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홍상민 책임교수는 “김천대는 장례지도사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장례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품격 있는 장례 문화 확산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상담과 교육, 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장례문화 발전과 복지증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요양보호사교육원은 보건·복지 분야의 전문 교수진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한다. 요양보호사교육원은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급증하는 요양보호사 수요를 반영해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요양보호사의 기본 직무 수행 능력뿐 아니라 응급상황 대처 능력, 의사소통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지역 내 요양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현장실습 중심의 실질적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졸업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배양하도록 돕는다. 교육 기간은 오는 10월 13일부터 시작되며, 현장실습 80시간을 포함해 총 320시간으로 구성된다.

과정을 수료하고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한 수강생들은 요양원, 노인복지관, 병원 등 다양한 복지·의료기관에서 근무할 수 있으며, 가족요양 제도를 통해 돌봄 활동과 소득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팀장 정우민 교수는 “김천대는 요양보호사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일자리 창출, 복지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교육 수료 이후에도 역량 강화와 전문성 심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체계를 마련해 지역사회 돌봄 인력의 질적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두 과정은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윤경식)이 추진하는 평생직업교육체제 구축의 일환으로, 지역 성인학습자의 재취·창업, 경력단절 극복, 은퇴 후 제2의 직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직장인을 고려한 평일 야간반으로 개설된다.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은 수료생의 취업 연계를 위해 평생직업교육체제(LCA)와 연계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장례 관련 기관과 협력해 폭넓은 진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처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대학 평생직업교육체제 구축(LCA)) 054-420-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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