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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생활체육인들의 화합과 우정을 다진 제35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21일,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9일부터 김천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김천시와 김천시체육회가 주관했으며,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 등 1만여 명이 참가해 23개 종목에서 열띤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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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천시체육회는 지난 도민체전과 장애인체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장 시설 점검, 안전 관리, 자원봉사 운영, 숙박·교통 지원까지 빈틈없이 준비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 기간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아 ‘안전하고 품격 있는 대회’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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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은 “생활체육은 승패보다 서로가 함께 어울리며 건강과 기쁨을 나누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김천을 찾은 생활체육인 여러분께 따뜻한 환영과 최고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번 대회가 경북 생활체육의 저력을 확인하고, 서로의 우정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헌신해주신 자원봉사자, 종목별 임원진,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치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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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의 취지에 따라 별도의 폐회식 없이 종목별 경기 종료 후 단체별 자체 시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김천시는 지역 축제와 연계해 도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까지 선사하며 성공적인 개최 도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10월 25일 열릴 김밥축제의 마스코트 꼬달이와 기념사진을 찍는 배낙호 김천시장(왼쪽)과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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