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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상황보고회가 10일 오후 5시 30분, 김천실내사격장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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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고회에는 김천시체육회 최한동 회장을 비롯해 종목단체 회장단, 김천시스포츠산업과 전성필 과장 및 관계 공무원, 대행사 상상이룸 김주석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회의는 체육회 류완식 부장의 사회로 내빈소개와 인사말, 추진경과보고, 대행사 보고,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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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김천시 전역에서 펼쳐질 제35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경상북도와 경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김천시와 김천시체육회가 주관한다. 이번 대회에는 22개 시군에서 생활체육 동호인 1만여 명이 참가해 2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도민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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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호 사무국장은 경과보고에서 “용역사 선정부터 종목별 경기장 실사 및 확정, 안전관리계획 심의와 책임자 교육까지 치밀하게 준비를 마쳤다”며 “개회식과 경기 운영, 안전 대책 등 모든 분야에서 차질 없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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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상상이룸 박세진 이사는 홍보영상 제작, 식전·주제공연, 선수단 입장 연출을 비롯해 주차 운영, 체험행사 및 부대행사 준비 상황을 상세히 소개하며 “참가자와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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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 단체장들은 경기장 배치, 종목별 세부 일정, 참가자 편의 지원 등에 대해 구체적인 건의와 제안을 했다. 현장에서는 “참가 동호인뿐 아니라 시민들도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와 “지역경제와 직결되는 숙박·교통 편의 대책에 만전을 기해달라”는 의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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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김천의 저력을 알리고 도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라며 “모든 준비 과정에서 세심함을 기해, 참가자와 시민 모두에게 기억에 남는 축제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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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이번 대축전을 통해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전국체전과 같은 대규모 대회를 치러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 치의 오차 없는 대회 운영으로 모범적 사례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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