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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 배드민턴부, 전국대회 남자대학부 복식 준우승 쾌거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5/09/02 14:55 수정 2025.09.02 14:58

왼쪽부터 조주희 코치, 추찬 선수, 노경규 선수, 이순철 코치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배드민턴부(감독 김민호) 소속 노경규·추진 선수가 지난 22일 경남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2025 연맹회장기 전국실업·대학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 대학부 복식 경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김민호 감독
김민호 감독은 “매 순간 아쉬움도 있었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값진 은메달을 안겨줬다”며 “늘 묵묵히 지도해준 조주희, 이순철 코치와 열심히 훈련에 임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김천대학교 배드민턴부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천대 배드민턴부는 2021년 3월 창단 이후 불과 6개월 만에 선수권 단체전 3위에 오르며 빠른 성장세를 보여왔다. 2022년 노고단배 전국대학실업배드민턴연맹전에서 남자 대학부 단체전 1위와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했으며, 2023년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 단체전 준우승 등 매년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최근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남자 대학부 개인 복식 동메달과 여자 대학부 단체전 동메달을 따내며 저력을 입증했다. 2025년에는 김민호 감독이 국가대표 상비군 지도자로, 물리치료학과 김수현 선수가 미래 국가대표 트레이너로 각각 선임되며 배드민턴부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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