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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천 축제의 신(新‘) 패러다임 ’캠프닉 페스티벌’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8/27 17:38 수정 2026.08.27 17:38
- 캠핑과 피크닉을 결합한 가족형 힐링 축제 -
- 9월 5일, 『2026 김천 캠프닉 페스티벌』 첫 개최
- 열기구·부시크래프트 등 온 가족이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 풍성
- 김밥, 그래피티에 이어 김천 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 -

 

김천시(시장 배낙호)가 오는 9월 5일 부항댐 산내들공원 일원에서 새로운 관광 축제인 『2026 김천 캠프닉 페스티벌』을 처음 선보인다.

 

‘캠프닉(Camping+Picnic)’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별도의 캠핑 장비 없이도 누구나 자연 속에서 캠핑·피크닉의 여유와 감성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가족 중심의 체류형 관광 축제’다.

 

축제 현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이색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펼쳐진다. 특히, 하늘에서 부항댐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열기구 체험’과 야생에서 필요한 생존 기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부시크래프트 체험’ 등 색다른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명랑운동회와 보물찾기, 버블·벌룬쇼, DJ 공연 등이 축제의 흥을 더한다. 어린이를 위한 놀이존에는 꼬마열차, 에어바운스, 추억의 오락기구 등을 설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무료 체험 부스도 알차게 운영된다. 타투 스티커, 페이스페인팅, 인디언 텐트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작은 규모로 시작하는 축제인 만큼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며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이번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부항권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김천 축제의 새로운 모델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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