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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천의 기술 강소기업 (주)씨앤티, ‘엣지 AI 스마트 배선반’ 특허 기반 ‘기술가치평가·IP금융·조달우수’ 정조준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8/27 11:27 수정 2026.08.27 11:27
• ‘엣지 AI 기반 실시간 이상행위 탐지’ 특허 등록 이어 한국발명진흥회 우수발명품·조달우수제품 도전
• 정부 ‘AI 대전환’ 및 ‘IP담보대출 패스트트랙’ 정책 맞물려 공인 기술가치평가 통한 기업가치 극대화 전망
• 기술개발 특허 3~4건 추가 우선심사 중… 여성·장애인·이노비즈 기반의 ‘지역사회 환원’ 선도


경북 김천 소재 정보통신 기술 혁신 소기업 (주)씨앤티(대표 김대영)가 독자적인 인공지능(AI) 특허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공조달 시장 진출과 공인 기술가치평가를 통한 지식재산(IP) 금융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주)씨앤티는 최근 ‘엣지 AI 기반 이상행위 탐지 기능을 구비한 스마트 통합배선반’에 대한 특허 등록(제10-2995809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본 특허 기술은 배선반 시스템 자체에 엣지 AI를 적용해 과부하나 비정상적 물리·논리적 접근 등 이상 징후를 현장에서 실시간 감지·차단하는 차세대 안전 인프라 솔루션이다.

 

(주)씨앤티는 등록된 특허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품질인증인 GS(Good Software)인증 심사를 진행 중이며, 한국발명진흥회의 ‘우수발명품(우수발명 우선구매선정품)’ 지정 추진과 함께 ‘조달우수제품’ 지정을 연계해 공공조달 판로를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특히 최근 지식재산처와 한국발명진흥회가 서울 엘타워에서 ‘2026년 하반기 IP금융 협의회’를 열고, 지식재산평가지원사업 및 ‘IP담보대출 패스트트랙(Fast Track)’ 신설 등 IP가치평가 기반의 기술금융 지원을 대폭 강화하기로 발표함에 따라 (주)씨앤티의 성장세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주)씨앤티 관계자는 “정부의 국가적 ‘AI 대전환’ 정책 기조에 맞추어 현장 실증형 AI 기술을 개발하는 기술집약형 기업들에 대한 금융·자금 지원 통로가 한층 원활해지고 있다”라며, “한국발명진흥회 등 공인 평가기관의 정밀 기술가치평가를 통해 (주)씨앤티가 보유한 독보적 기술력과 미래 기업가치를 정당하고 객관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주)씨앤티는 차세대 스마트 인프라 관련 후속 기술개발 특허 3~4건이 특허청 우선심사를 거치고 있어 단단한 지식재산(IP)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구축해가고 있다.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이노비즈(Inno-Biz) 인증 및 정보통신 엔지니어링 활동주체로서 지역 내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증명하는 한편, 성장의 과실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다.

 

(주)씨앤티 대표는 “지역의 소기업이라도 끊임없는 R&D 투자와 독보적인 기술력이 있다면 전국 무대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음을 입증하고 싶다”라며 “현재 심사 중인 추가 특허들과 GS인증, 한국발명진흥회 우수발명품 및 조달우수제품 지정을 완수함과 동시에, 객관적인 기술가치평가를 거쳐 AI 스마트 인프라 분야를 선도하는 강소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기업 성장의 결실을 지역사회에 나누고 취약계층과 함께 상생하는 사회적 책임 경영을 흔들림 없이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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