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치

김천시, 시민 시정평가단 2026년 1차 수시평가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8/27 11:36 수정 2026.08.27 11:36
시민의 눈으로 살피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고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26일 시정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민 시정평가단의 1차 수시평가를 실시했다.

 

시민 시정평가단은 행정복지, 경제산업, 건설안전, 농업, 보건의 5개 분과 총 35명의 시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에서 추진하는 주요 시책사업을 직접 살펴보고 시민의 관점에서 다양한 의견과 개선사항을 제시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수시평가는 ‘국민체력100 김천체력인증센터 운영’과 ‘통합보건소 건립 및 심폐소생술 교육’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단은 각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관련 프로그램과 교육에 직접 참여하는 등 이용자 입장에서 사업의 편의성과 효과성을 점검했다.

 

특히, 김천체력인증센터에서는 개인 맞춤형 운동처방, 체력증진교실 등 시민 체력 관리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통합보건소에서는 원스톱 보건 서비스 제공 여부와 공간 활용성 및 심폐소생술 교육의 전문성 등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은 해당 부서로 전달하여 검토한 후, 실현 가능한 제안사항을 시정에 반영하는 등 시민의 평가가 실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환류할 계획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시민 시정평가단의 현장평가를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사업을 재점검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여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김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새로고침
이름 비밀번호
TOP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