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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산학협력단(단장 방현수)이 운영하는 ‘2026 청년창업 육성사업 후속지원’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이 지난 21일 김천시 청년센터 대교육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사업은 한국도로공사의 지원과 김천시의 협력을 바탕으로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며, 창업 이후 성장단계에 접어든 지역 청년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년창업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경영·마케팅·브랜딩·판로 확보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기업별 업태와 성장단계에 적합한 전문가 컨설팅과 실질적인 판매 기회를 제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 자립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사업에는 바질리안, 체리웨이브, 문당도예, 온스튜디오, 코코베베즈, 오하, 화양연화, 그루 등 8개 청년창업기업이 참여한다. 식품·디저트, 수영용품, 도자기공예, 아동복, 굿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해 기업 간 교류와 협업 가능성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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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의 운영 방향과 추진일정을 공유하고,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또한 향후 추진되는 기업별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 플리마켓, 성과관리 및 성과공유회 등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맞춤형 컨설팅은 참여기업의 업태와 경영상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한 후 필요한 분야의 전문가를 매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영, 마케팅, 브랜딩, 디자인, 온라인 판매, 제품 개선, 유통 및 판로개척 등 기업별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기업에는 총 3회의 플리마켓 참여 기회를 제공해 소비자와 직접 만나 제품을 판매하고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얻은 고객 반응과 피드백을 제품 개선과 판매·마케팅 전략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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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미래전략처 경영전략부 권지환 부장은 “이번 사업은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과 실제 판매 경험을 연계해 청년창업기업의 매출 증대와 자립 역량 강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창업 이후 실제 성장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춰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참여기업들이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고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청년창업 육성사업 후속지원’은 이번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기업별 전문가 매칭 및 맞춤형 컨설팅, 플리마켓 참여, 성과관리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사업 종료 후에는 참여기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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