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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축제

제4회 김천전통공예미술대전 시상식…대상 이미나 씨(서각)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8/07 17:46 수정 2026.08.08 08:02
최우수상 이지순(도자)·특별상 조희동(인두화)


전통공예와 전통미술의 계승·발전과 창작문화 활성화를 위한 제4회 김천전통공예미술대전 시상식이 7일 오후 2시 김천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조현애 김천부시장, 박근혜 김천시의회 부의장, 권오수 경상북도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장, 이동형 김천예총 사무국장, 지승호 경북미술협회장, 안진석 대한민국전통공예미술협회 이사장을 비롯해 심사위원과 운영위원, 수상자 및 가족, 지인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도자, 목공, 금속, 섬유, 한지, 서각, 인두화, 압화, 민화, 불화, 전통화, 문인화, 캘리그래피, 기타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 4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220여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1일~7일까지 김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전시돼 시민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김천시장상)은 이미나 씨(서각)가 차지해 상금 300만원과 상장이 수여됐다.

 



 

최우수상(김천시의회의장상)은 이지순 씨(도자)에게 돌아갔으며 상금 100만 원과 상장이 수여됐다.

 



 

특별상(경상북도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장상)은 ㈜권해의 기업 후원으로 상금 200만 원과 상장이 수여됐으며, 조희동 씨(인두화)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은 김천예총회장상, 경북도미술협회장상, 대한민국전통공예미술협회 이사장상으로 나뉘어 각 상금 50만 원과 상장이 수여됐다. 김천예총회장상은 정혜옥(문인화), 이왕섭(캘리그래피), 강기환(인두화) 씨가 수상했으며, 경북도미술협회장상은 조은진(불화), 보명스님(불화), 정필순(민화) 씨가 받았다. 대한민국전통공예미술협회 이사장상은 김영선(민화), 정영미(민화), 송명희(민화) 씨에게 돌아갔다.

 





또한 특선 대표는 유태화·이종두 씨, 입선 대표는 유진실·이정아 씨가 각각 대표로 수상했다.

 


도재모 운영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통공예와 전통미술은 우리의 문화적 뿌리이자 미래 세대에 계승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한 작품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애 김천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의 열정과 창작정신이 우리 전통공예와 전통미술의 미래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계승하고 지역 문화예술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근혜 김천시의회 부의장은 “여러분의 열정과 창작정신이 우리 전통공예와 전통미술의 미래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고 축사했으며, 권오수 경상북도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장, 지승호 경북미술협회장도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전통문화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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