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특집]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 없이”… 김천교육지원청 ‘온(溫-ON)마음 교육’으로 미래 연다

데일리김천tv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8/06 13:39 수정 2026.08.06 13:39
미래 역량을 키우는 행복한 김천교육비전 아래 4대 핵심 시책 본격 추진
질문 중심 수업·스마트 미래교육·포용적 교육복지·현장 중심 행정 혁신 집중

김천교육지원청이 ‘미래 역량을 키우는 행복한 김천교육’을 비전으로,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온(溫-ON)마음 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정책은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맞춤형 배움과 지역 연계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김천교육지원청은 ▲삶이 있는 교육과정 ▲힘이 되는 미래교육 ▲따뜻함을 더하는 학교 ▲혁신하는 교육 지원 등 4대 핵심 시책을 중심으로 행복한 교육 실현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삶이 있는 교육과정’은 교실 속 배움이 삶의 경험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질문과 탐구 중심의 ‘질문이 넘치는 교실’을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학생 개개인의 성장 속도를 고려한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는 한편, 독서·인문 소양 교육과 문화·예술·체육 활동을 균형 있게 운영해 지성과 감성, 바른 인성을 두루 갖춘 전인적 인재를 육성할 방침이다.


‘힘이 되는 미래교육’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미래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첨단 에듀테크 기반의 스마트 학습환경을 구축하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생태전환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한다. 또한 지역 특색을 살린 ‘작은 학교 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작지만 경쟁력 있는 명품 학교를 육성할 계획이다.


‘따뜻함을 더하는 학교’에서는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정착과 늘봄학교 운영 내실화를 통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공평한 교육 기회를 확대한다. 다문화 및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고,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위기를 조기에 살피는 배려와 존중의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혁신하는 교육 지원’은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중점을 둔다. 교원이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김천두레학교지원센터’ 기능을 강화해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365일 안전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과 통학환경 개선, 재난 대응체계 강화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모태화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학생이 각자의 빛깔로 반짝이며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김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새로고침
이름 비밀번호
TOP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