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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천시, 추풍령휴게소 상·하행선 ‘식품안심구역’ 지정...먹거리 안전 강화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7/27 15:22 수정 2026.07.27 15:22

김천시(시장 배낙호)가 대한민국 최초의 고속도로 휴게소인 추풍령휴게소 상‧하행선 전체를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고속도로 이용객과 관광객을 위한 선제적인 먹거리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식품안심구역」은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접객업소들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을 받은 우수 업소가 밀집한 지역을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는 제도다.

 

이번 지정으로 추풍령휴게소 서울방향과 부산방향에 입점한 한식·중식·스낵 코너, 카페 등 모든 식품접객업소는 식약의약품안전처 위생등급 지정을 완료했으며 철저한 위생 관리체계를 바탕으로 이용객을 맞이하게 된다.

 

시는 이번 식품안전구역 지정이 인근 추풍령테마파크와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것 기대하고 있다. 짚코스터와 어드벤처 시설, 산책로 등을 갖춘 테마파크를 찾는 관광객은 물론 고속도로 이용객들도 식중독 등 위생사고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고속도로 휴게소의 역사를 간직한 추풍령휴게소가 최상위 위생 수준을 갖춘 식품안심구역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앞으로도 휴게소 이용객과 추풍령테마파크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위생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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