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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의장 오세길)는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6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0대 김천시의회의 첫 회기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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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10시 개회식에 이어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시기 및 기간 결정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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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김응숙 의원, 부위원장에 이순식 의원을 선임했으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박대하 의원, 부위원장에 우지연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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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권용덕, 김세호, 박희현, 이순식, 최완열, 김상엽, 김응숙, 송치종, 조명숙 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됐으며 2027년 6월 30일까지 활동한다. 윤리특별위원회는 김석조, 박대하, 이상욱, 임동규, 박근혜, 우지연, 이승우 의원 등 7명으로 구성돼 2028년 6월 30일까지 의원의 윤리심사 및 징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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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숙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예산의 적정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심사하겠다”며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예산 심의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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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하 윤리특별위원장은 “제10대 김천시의회가 ‘청렴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실천하겠다는 다짐으로 힘차게 출발한 만큼 윤리특별위원회가 활동할 일이 없는 의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모든 의원이 청렴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의 신뢰를 받는 의회를 만들어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윤리특별위원장이라는 자리는 막중한 책임이 따르는 자리인 만큼 공정하고 신중한 자세로 위원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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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시회에서는 21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각종 의안을 심사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작성한다. 이어 23일부터 24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27일부터 28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경예산안을 종합 심사한다. 또 29일부터 30일까지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 현황을 청취한 뒤 31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종 의안을 최종 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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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0대 김천시의회는 ‘청렴으로 신뢰받는 김천시의회’라는 다짐 아래 시민의 삶에 힘이 되는 정책과 예산을 꼼꼼히 살피고 민생과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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