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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천시니어클럽, 감호지구서 민·관 합동 지역상생 환경정화활동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7/16 11:13 수정 2026.07.16 11:25
시니어클럽 종사자·노인일자리 참여자·김천시 사회복지과 등 40명 참여
생활쓰레기 수거와 청결문화 캠페인으로 원도심 환경 개선 앞장


김천시니어클럽(관장 손종균)은 지난 15일 오전 김천시 사회복지과와 함께 감호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구역 일원에서 원도심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지역상생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최근 감호지구 은빛복지센터로 청사를 이전한 김천시니어클럽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주민들과의 소통과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한 민·관 협력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천시니어클럽 종사자 20명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12명, 김천시 사회복지과 관계자 8명 등 총 4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감호지구 주요 도로와 골목길을 돌며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와 배수구 주변의 담배꽁초 등을 집중 수거했다.

 


 

참가자들은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인근 상인과 지역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홍보하는 청결문화 캠페인도 펼쳤다. 단순한 환경미화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을 함께 살피고 가꾸는 시간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손종균 김천시니어클럽 관장은 “은빛복지센터 이전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펼치고자 종사자와 어르신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과 함께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따뜻한 상생을 실천하는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시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어르신 일자리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는 김천시니어클럽이 종사자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과 함께 솔선수범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김천시도 원도심 활성화는 물론 민·관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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