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

김천대 스쿼시부, 제6회 태산배 전국스쿼시 선수권대회 개인·복식 우승 쾌거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7/15 17:04 수정 2026.07.15 17:04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스쿼시부(감독 정창욱)는 지난 14일 전남 나주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 2026년 제6회 태산배 전국스쿼시 선수권대회에서 여자부 개인전과 복식전에서 동시에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여자부 개인전에서는 경찰소방학과 조예림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생활체육학과 남지윤 선수가 3위에 올랐다. 또한 두 선수는 호흡을 맞춘 여자부 복식에서도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정창욱 감독은 “무더운 날씨에도 선수들과 코치진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을 통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조예림 선수는 ▲2024년 선수권대회 동메달 5개 ▲2025년 선수권대회 동메달 5개 ▲2026년 제22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스쿼시 선수권대회 여자부 복식 우승 등 꾸준히 성과를 이어오고 있으며, 남지윤 선수 역시 ▲2025년 동메달 1개와 ▲2026년 대한체육회장배 여자부 복식 우승, ▲제26회 회장배 전 한국 스쿼시선수권대회’ 여자 대학부 개인전과 복식 우승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남지윤 선수는 스윙 터치감이 뛰어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김천대 스쿼시부는 창단 한 달여 만에 전국 대회 2연패를 달성했으며, ▲제5회 회장배 전국실업선수권 혼합복식 준우승(김민희) ▲2022년 전국 스쿼시 선수권대회 남자 대학부 복식 우승 ▲2024년 제18회 회장배 남자 대학부 복식 준우승(박민준·천승환), 여자 대학부 개인전 3위(조예림) ▲제25회 회장배 남자 대학부 복식 우승, 여자 대학부 개인전 3위 ▲2026년 대한체육회장배 여자부 복식 우승 및 개인전 3위, ▲제26회 회장배 전 한국 스쿼시선수권대회’에서 여자 대학부 개인전과 복식 우승 등 굵직한 성과를 이어가며 스포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김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새로고침
이름 비밀번호
TOP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