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정치

김천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의장 오세길, 부의장 박근혜 당선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7/01 13:24 수정 2026.07.01 18:51
의회운영위원장 김석조, 행정복지위원장 우지연, 산업건설위원장 이상욱


김천시의회는 1일 오후 제 25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앞으로 2년간 시의회를 이끌어갈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이날 선거 결과 의장 오세길, 부의장 박근혜, 의회운영위원장 김석조, 행정복지위원장 우지연, 산업건설위원장 이상욱 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의장 선거에서는 오세길 의원이 총 18표중 16표(무효 2)를 얻으며 의장에 선출돼 제9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게 됐으며 부의장 선거에서는 박근혜 의원이 14표(김응숙 의원 1표, 우지연 의원 1표, 기권 2표)를 얻어 부의장으로 당선됐다.

 

 

의회운영위원장 선거에서는 김석조 의원이 15표(김응숙 의원 1표, 기권 2표)로 위원장 직을 맡게 됐고 부위원장에는 조명숙 의원, 위원에는 권용덕, 김석조, 김응숙, 송치종, 이순식, 조명숙, 최완열 의원으로 구성됐다.

 

 

행정복지위원장 선거에서는 우지연 의원이 15표(이순식 의원 1표, 기권 2표)로 위원장에 선출됐으며 부위원장 송치종 의원, 위원에는 권용덕, 김응숙, 박대하, 송치종, 우지연, 이순식, 이승우, 전은애 의원으로 구성됐다.

 

 

산업건설위원장 선거에서는 이상욱 의원이 11표(김세호 의원 1표, 임동규 의원 1표, 무효 2표, 기권 3표)로 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부위원장 최완열 의원, 위원에는 김상엽, 김석조, 김세호, 박근혜, 박희현, 이상욱, 임동규, 조명숙, 최완열 의원으로 구성됐다.

 


신임 오세길 의장은 “제10대 김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 준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김천의 미래를 열어갈 막중한 책임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고 말했다.

이어 "산적한 지역 현안해결을 위해서는 의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김천의 발전 앞에서는 여야가 따로 없고 오직 시민만 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패기와 열정, 전문성을 갖춘 의원들과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겠다"며 "의원님 한 분 한 분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박근혜 부의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김천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각 상임위원장들은 "깨끗하고 내실있게 상임위를 운영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물론 정책 대안 제시에도 힘쓰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김천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김천시의회는 국민의힘 13명, 더불어민주당 4명, 무소속 1명 등 총 18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한편 의장단을 구성한 제10대 김천시의회는 오는 2일 오전 11시에 개원식을 갖는다.

 





 



 


 

 

 

 

 

 

 

저작권자 © 데일리김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새로고침
이름 비밀번호
TOP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