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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김천교육지원청, `김천초-김천중앙초` 적정규모 학교육성 설명회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7/09 16:55 수정 2026.07.09 16:55
학령 인구 감소 대응, 교육 격차 해소와 교육 과정 정상화 위한 정책 안내 및 의견 수렴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모태화)은 9일 오후 3시 김천초등학교 강당에서 학부모와 교직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김천초-김천중앙초 적정규모 학교육성(통폐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구도심 초등학교의 소규모화가 심화되면서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 교육활동 전반에서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적정규모 학교육성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김천초 엄돈분 교장, 김천중앙초 김태표 교장, 김천교육지원청 정원태 행정지원과장의 인사말에 이어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세호 시의원과 박대하 시의원도 참석해 추진계획을 함께 살펴보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김천교육지원청은 적정규모 학교육성 추진 배경과 목적, 추진 절차, 학생 수 현황 및 전망, 소규모학교 운영과정에서 나타나는 교육적 어려움, 학생 지원 정책 등을 설명했으며, 이어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시간을 가졌다.

 

 

정원태 행정지원과장은 “적정규모 학교육성은 단순한 학교 통폐합이 아니라, 학생의 배움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정상화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오늘 설명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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