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의회운영위원장에는 김천 출신 최병근 의원이 선출됐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의 전반적인 운영을 총괄하고 의사일정 조정과 의원들의 의정활동 지원, 의회사무처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로, 원활한 의회 운영을 뒷받침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천 출신 최병근 의원은 재선으로, 제12대 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병근 의회운영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의회운영위원회는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고, 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의장단과 긴밀히 소통하고 위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의원 모두가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의회 운영을 위해 위원들과 협력하고,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경상북도의회를 만드는 데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각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완료한 제13대 경북도의회는 8일부터 전반기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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