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배드민턴부가 전국 규모 대회에서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학 배드민턴 강호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천대학교 배드민턴부(감독 김민호)는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실업대항 및 학교대항(대학)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B팀 단체전 준우승을 비롯해 혼합복식 준우승과 단체전 3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
|
이번 대회에서 김천대는 B팀 단체전 준우승(오권호·김성훈·장희오·배인수·정태인·노은호·정제민·장윤영·김민준), C팀 단체전 3위(방서진·강민성·김민준·채희수·박민·진호영·이수민), 혼합복식 준우승(오권호·이아영<조선대>)을 차지하며 선수층의 두터움을 과시했다.
김민호 감독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팀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항상 응원과 지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
2021년 창단한 김천대학교 배드민턴부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창단 6개월 만에 전국대회 단체전 3위에 입상한 데 이어, 2022년 노고단배 전국대학실업배드민턴연맹전에서는 남자대학부 단체 우승과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후에도 2023년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선수권대회 단체전 준우승,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남자대학부 복식 동메달과 여자대학부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매년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선수 육성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졸업생들이 대한배드민턴협회 2026 예비 국가대표 트레이너로 선발된 것은 물론 성남시청, 전주시청 등 실업팀에 입단하며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
|
김민호 감독은 청소년 국가대표팀 지도자 출신으로 김천고와 김천생명과학고,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으며, 국가대표 후보팀 지도자와 2017 타이베이 하계유니버시아드 남자복식 우승 지도자를 역임했다. 또한 2022 청두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여자대표팀 감독으로 참가해 여자단식 은메달과 혼합복식 동메달 획득을 이끌었다.
김천대학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며 지역과 국가를 대표하는 배드민턴 명문팀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홈
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