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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원 선거 사선거구(아포·농소·남면·개령·감문·어모)에 출마한 국민의힘 기호 2-다 윤영수 후보가 27일 오전 7시 아포 덕일한마음아파트 앞에서 배우자와 함께 출근길 유세를 펼치며 시민들과 만났다.
윤 후보는 이날 출근길에 나선 주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지지를 호소하고, 출근 차량의 시민들과 눈을 맞추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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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그동안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이를 정책과 조례로 연결해 온 ‘현장형 의원’임을 강조하며 지난 4년간의 의정 활동 성과와 향후 지역 발전 구상을 설명했다.
그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이번 재선 도전은 지역 현안을 끝까지 책임지고 더 큰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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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 중심 발전 공약 제시… 정주 여건 개선에 집중
앞선 유세에서 윤 후보는 아포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
먼저 도시 기반 확충 분야에서는 김천 송천 택지개발사업 조기 완공 추진과 아포 도서관 건립(사업비 250억 원), 교통 체계 개선 및 스마트 정류장 신설 계획을 밝혔다.
복지·환경 분야에서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설치 지원과 LPG 소형 저장탱크 확대, 하수종말처리장 설치 및 경로당 보수 확대 등을 약속했다.
문화·레저 분야에서는 아포 대성지 둘레길 조성(190억 원), 파크골프장 조성(36홀 규모), 오봉저수지 숲속야영장 조성 및 갈항사지 문화재 복원 사업 추진 계획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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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 성과 강조… “실천 정치 이어갈 것”
윤 후보는 현장 유세에서 그동안의 의정 성과도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김천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 조례 발의 △김천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 및 산업진흥에 관한 조례 통과 등을 언급하며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 성과를 강조했다.
윤 후보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민과의 소통을 멈추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를 하겠다”며 “시민 곁에서 행동으로 증명하는 시의원이 되어 김천의 오늘을 만들고 내일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영수 후보는 아포초·중, 김천중앙고를 졸업했으며, 전 아포 자율방범대장과 전 김천시 청년산악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김천시의회 윤리특별위원장, 아포초 총동창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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