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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맑고 푸른 김천’ 위한 환경지킴이 리더 양성교육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5/23 14:11 수정 2026.05.23 14:16
청소년 환경 리더 육성… 탄소중립 실천 역량 강화 기대

 

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배수향)가 미래 세대 환경 리더 양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1일 남산동 주민활력소 2층에서 탄소중립 환경실천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맑고 푸른 김천을 위한 환경지킴이 리더 양성교육’ 제1차 과정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청소년들이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 앞서 새롭게 협의회 청소년 회원으로 가입한 성의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회원증 수여식과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환경지킴이로서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진 본 교육에서는 안동대학교 반예정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지구와 지역, 그리고 자신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반 교수는 기후위기 시대 속 개인과 지역사회가 실천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삶의 방향을 제시했으며, 학생들은 환경 문제를 생활 속 실천과 연결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수향 회장은 “이번 교육이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보다 주체적으로 인식하고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환경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맑고 푸른 김천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김천시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가 함께 탄소중립 실현과 환경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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