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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마을돌봄터(센터장 박현진)는 지난 17일 이용 아동들과 함께 구미시에 위치한 백야농원을 방문해 선진지 견학 및 다양한 농촌 체험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에게 농촌의 소중함과 전통 먹거리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참여한 아동들은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농촌 집밥 시식, 농촌길 산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전통 방식으로 진행된 고추장 만들기 체험은 아이들에게 우리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접 손으로 만들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정성 가득한 농촌 집밥을 함께 나누며 건강한 먹거리의 의미도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아이들은 농촌길을 따라 산책하며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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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마을돌봄터 박현진 센터장은 “아이들이 자연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즐거움은 물론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인성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함양, 공동체 의식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지원하고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율곡마을돌봄터는 경상북도에서 시행하는 K보듬6000 사업을 비롯하여 어린이식당과 노란버스를 운영함으로써 아이들이 안전하게 돌봄을 받고, 부모는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기반 아동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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