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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천시체육회, 2026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체육 발전·화합 다짐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2/11 17:15 수정 2026.02.11 17:18
2025년 결산안 의결 및 2026년 주요 업무계획 공유
신임 감사에 차춘화 부항면체육회장 선임, 신임 읍면동체육회장 인준서 수여


김천시체육회(회장 최한동)는 10일 오후 4시 김천시청 3층 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김천 체육의 도약과 화합을 다짐했다.

 


이날 총회는 대의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통고, 국민의례에 이어 신임 읍면동체육회장 인준서 수여, 2025년도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 심의,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아포읍체육회 조명식 회장과 남면체육회 김윤환 회장 등 신임 회장단에 대한 인준서와 배지 수여식이 진행돼 지역 체육계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임기 만료에 따른 감사 선임 안건이 상정돼 심의·의결됐다. 부항면체육회를 이끌고 있는 차춘화 회장이 김천시체육회 신임 감사로 선임되며, 체육회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차 신임 감사는 앞으로 예산 집행과 회계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감시 역할을 수행하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체육회 운영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총회에서는 이와 함께 2025년도 정기대의원총회 결과와 주요 업무 추진 실적을 보고하고, 2026년도 김천시 체육 발전을 위한 중점 사업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대의원 간 공감대를 형성했다.

 


배낙호 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조현애 부시장은 “김천 체육이 지역의 활력과 시민 건강 증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시에서도 체육 인프라 확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나영민 시의회 의장은 “체육은 시민을 하나로 묶는 가장 건강한 힘”이라며 “의회 역시 김천시체육회가 안정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김천 체육 발전을 위해 함께해주신 대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선임된 감사님과 신임 읍면동체육회장님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더욱 활기차고 신뢰받는 김천시체육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천시체육회는 올해 4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안동·예천) 참가를 시작으로, 6월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김천 개최, 10월 시민체육대회, 11월 김천시장기 대회 등 연중 다양한 체육 행사를 추진하며 시민 참여형 체육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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