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

김천시체육회 제4차 이사회…스포츠 중심도시 도약 위한 사업 계획 확정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2/10 14:23 수정 2026.02.10 14:26

 

김천시체육회(회장 최한동)는 10일 오전 10시 30분 김천시청 3층 강당에서 제4차 이사회를 열고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과 운영 방향을 확정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과 김동열 부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진과 배낙호 시장을 대신해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등 내빈이 참석해 김천 체육 발전과 스포츠 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 앞서 신임 임원에 대한 인준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최성진 부회장과 김태균 이사는 최한동 회장으로부터 인준서를 전달받고, 김천시 체육 발전을 위한 공식 활동에 나서게 됐다.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김천시체육회가 각종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의 위상을 높이고 있음을 높이 평가하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체육 인프라 확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조현애 부시장은 “체육회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업무 보고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가 공유됐다. 김천시는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종합 3위 및 성취상 수상, 제27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 종합 3위, 제35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 등 이른바 ‘경북 3대 스포츠 대회’를 모두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또한 전국소년체육대회와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김천시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외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사회에서는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비롯해 사무국 운영 규정, 인사관리 및 인사위원회 규정,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 개정안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도 함께 이뤄졌다.

 


김천시체육회는 올해 4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안동·예천) 참가를 시작으로, 6월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김천 개최, 10월 시민체육대회, 11월 김천시장기 대회 등 연중 다양한 체육 행사를 추진하며 시민 참여형 체육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은 “지난해의 성과가 임원진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통해 시민 모두가 스포츠로 행복해질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최 회장은 지난해 8월 경북 시·군체육회장 협의회장으로 선출돼, 김천시체육회가 경북 체육을 선도하는 중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성호 체육회 사무국장


 



 

저작권자 © 데일리김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새로고침
이름 비밀번호
TOP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