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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구성면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방역지원본부 및 김천시, 확산 차단에 총력

김민성 기자 dailylf@naver.com 입력 2026/02/13 17:48 수정 2026.02.13 17:48
신속한 이동제한 및 살처분 조치, 상황판단회의 개최


구성면의 양돈농장에 지난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및 김천시는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를 취하고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농장은 5개 동에 2,76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농장주의 돼지 폐사 신고를 접수한 경상북도동물위생시험소가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양성으로 최종 확인됐다.

 


양성 확진 직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해당 농장의 이동 제한 및 출입 차량 통제를 실시하고, 가축방역관 및 현장 통제인력을 파견하여 현지조사 및 역학조사를 진행했다.

 


시는 상황판단회의를 즉각 열고 비상방역 대응체계에 돌입했으며, 해당 농장 신속 살처분 계획을 수립하고 농장 반경 10㎞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는 등 이동제한과 소독· 예찰 등의 구체적 계획을 세워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신속한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며, 양돈농가에 자체 차단방역 및 외부인 출입 통제 등 농가 방역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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