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21일 양성평등 사진 공모전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우수작을 포함한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사진 공모전은 기존 ‘행복육아사진 공모전’의 취지를 확대하여 일상의 기쁨과 어려움 등 다양한 상황을 사실적으로 담으면서 성별의 차이를 극복하고 갈등을 해소하는 순간의 행복을 표현한 작품을 공모하고자, 지난 9월 한달 간 진행됐다.
사진 공모 심사는 전문성과 공정성을 위해 사진 전문가와 여성정책전문가, 시민참여단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주제 적합성과 작품성 및 창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 그 결과, 가족의 일상을 따뜻하게 기록한 ‘행복의 기록’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이 외에도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포함한 총 6작품이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12월 중 개최되는 여성친화도시 성과보고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저출생과 인구 감소 시대에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유함으로써 남녀 간 소통과 화합을 촉진하고, 시민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남자와 여자, 부모와 자녀 모두가 다 함께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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