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꾸러기가족봉사단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8일 황금동 전통시장에서 꿈틀(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플랫폼)과 함께 9월 정기봉사활동을 펼쳤다.
지구를 지키는 숲가족 파워 숲꾸러기와 T.G.P_티나는 지구사랑 프로젝트 꿈틀이 함께한 이번 봉사는 추석 명절 장보기로 많은 시민이 찾을 전통시장에서 진행됐다. 봉사단은 오전 일찍 모여 조를 나눠 황금시장과 중앙시장 각 골목골목을 돌며 쓰레기줍깅 활동을 했다.
곳곳에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주우며 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장을 볼 수 있도록 도왔다.
봉사에 참가한 한 학생은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기분이 상쾌했으며 내가 버린 쓰레기는 결국 나에게 돌아온다고 생각하고 쓰레기를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한달에 한번 하는 봉사활동이지만 마음이 뿌듯하고 어르신들께 인사도 드리고 좋은 일 한다고 칭찬도 받으니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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